바로가기 메뉴



본문영역

CONTENTS
Crazy Trip Party Vol.2
2005/11/28


11월 26일 토요일 21:00.. 신촌에서 친구들과 소주한잔을 하고 조금씩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고 약간은 걱정스러운 생각을 가지며 취재차 청담동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혹시 4.15일 DCM Bar에서 열렸던 "Crazy Trip Party Vol.2"을 기억하시는가..?? Model들이 쉴새없이 모두들의 입안에 쏴넣어주던 데킬라 주사기와 바카디.. M-Promotion이 준비한 그 두 번째 파티 "Crazy Trip Party Vol.2"가 열린 청담동에 위치한 Club Buschel을 찾아갔다.

22:20 경 클럽을 들어서자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본격적으로 시작될 파티를 기대하는 클러버들이 이곳저곳 자리를 잡고 있었다. 테이블에 앉아있던 클러버들이 하나 둘씩 무대를 채워나가며 본격적인 파티가 시작되었다. 잠시 후 In The House의 댄스공연 시작과 함께 클러버들의 시선은 무대 중앙을 향하였고 현란한 댄스와 무대 매너가 클러버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면서 파티의 분위기는 한층 더 업 되었다.

시간은 어느 덧 자정을 넘기고 업 된 분위기 속에 Beyonce의 'Crazy in love'이 나오자 클러버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노래를 따라 부르며 음악에 몸을 싣고 있었다. 01:10 경 힙합퍼 "Master Chang"의 무대가 이어지자 또 다시 클러버들은 동작을 멈추고 중앙 무대로 시선을 옮겼다. 힙합그룹 X-Teen을 기억하는가? X-Teen의 엠버로 또 스피디한 랩으로 눈길을 끌었던 Master Chang이 솔로 앨범을 들고 깜짝 공연 제2탄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제 랩과 노래를 듣고 공감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 그거면 충분할 것 같다."라는 힙합퍼로써의 목표를 말한 Master Chang은 진정한 힙합 일인자가 되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미국 국적을 미련 없이 포기했던 강력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국내 전문 뮤지션조차 시도하기 꺼려했었던 강력한 비트와 메시지를 West Gangster Hip-Hop으로 접목하여 한국 음반시장 공략을 시도하고 있다.

Master Chang의 공연이 끝남과 동시에 깜짝 이벤트 제3탄 '경품 당첨자 발표'가 있었다.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기를 바라며 잠깐의 적막이 흐른 후 45만원 상당의 시계의 행운의 주인공 남녀 한명씩이 가려지면서 클럽 안은 희비가 교차되었다. 모든 이벤트들이 끝나고 DJ Turtle의 힙합믹스가 시작되면서 클러버들은 하나둘씩 음악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열기를 뒤로한 채 02:40 경 클럽을 나서면서 밖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며 클럽 안에서 잃어버린 싸구려 우산이 너무나도 그리웠다.

파티파란 기자를 시작한 후 두번째로 맡게 된 취재였다. 기자는 이번 취재를 하게 되면서 또 한번 강남 클럽과 홍대 클럽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좀 더 밝은 조명, 한 겹 더(??)입은 의상, 크지 않은 몸 동작이 강남클럽의 분위기라면 좀 더 어두운 조명, 한 겹 덜(??)입은 의상, 좀 더 큰 몸 동작이 홍대 클럽의 분위기로 느껴졌다. 물론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끝으로 첫번째 Crazy Trip Party때 있었던 데킬라 주사기 서비스가 이번엔 없어서 아쉬웠지만 스텝들이 한잔씩 건네주는 스미노프보드카의 맛은 피로를 잊게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취재에 도움을 주신 M-Promotion의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단 말씀을 전하면서 두번째 기사를 여기서 줄일까 한다.





SPIT FIRE 1집 발매 SHOWCASE PARTY

SPIT FIRE 1집 발매 SHOWCASE PARTY

06 December, 2005

폭발적인 무대매너로 격정적인 무대를 보여주는 Vasco, 홍대앞 힙합 클럽의 최고 인기 DJ Schedule 1, 일렉트로니카의 자타공인 국가대표 Fractal...각자의 분야에서 수년간 독보적인 활동을 펼치다

Crazy Trip Party Vol.2

Crazy Trip Party Vol.2

28 November, 2005

11월 26일 토요일 21:00.. 신촌에서 친구들과 소주한잔을 하고 조금씩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고 약간은 걱정스러운 생각을 가지며 취재차 청담동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혹시 4.15일 DCM Bar에서 열렸던

Sexy Club Fashion Show

Sexy Club Fashion Show

23 November, 2005

2005년 11월 19일, 초겨울 쌀쌀한 날씨 속에서의 홍대앞 거리 클럽 앞은 추위도 잊은 듯한 클러버들로 붐비기 시작했다. 22:20분경 클럽 DOWNUT의 Sexy Club Fashion Show 파티현장을 찾아갔다. ...

P-Flow & JJK Showcase Party

P-Flow & JJK Showcase Party

10 November, 2005

Sunday2pm과 Outsider의 함성으로 포문을 연 공연은, 2시간여에 걸쳐 무대를 치고 빠지며 종횡 무진한 두 주연 팀과 도끼, DJ Bay, 머릿속의 생태계, CSP, La'deep, Kain, Double K 등...

Eletronic Live Party

Eletronic Live Party

31 October, 2005

국내 씬에서 흔치 않은 일렉트로닉 뮤직을 라이브로 듣는 묘미.. 무대 앞을 가득 메운 관중들의 눈빛은 넘치는 비트와 그루브에 대한 열정을 뿜어내고 있었다. 멤버와 세션 소개, 그들과의 시간을 남기기

Oppas with 컬투 Party

Oppas with 컬투 Party

19 October, 2005

2005년 10월 15일, 가을에 이미 푸욱 빠져버린 홍대, 오랜만에 Bay 오빠의 OPPAS HOUSE PARTY에 찾아갔다. 지난 UMC 고별 콘써트 이후 볼 수 없었던 그들의 모습. OPPAS PARTY란 타이틀을

BROOKLYN Mix Tape Vol.1 Release Party

BROOKLYN Mix Tape Vol.1 Release Party

10 October, 2005

언더 뮤지션들의 공연에 열광하며 타의에 의한 즐거움이 아닌 자의에 의한 즐거움에 취한 파티피플의 모습에서 그 희망의 실탄은 분명히 존재하며 또한 지금까지 만나 뵈었던 클럽 파티를 위해 무단한

Miller Groove Day Party

Miller Groove Day Party

06 September, 2005

2005년 9월 3일 토요일, 장충 체육관 앞에는 평소와는 다른 열기가 피어오르고 있었다. Miller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프로젝트 Miller Groove Day, 그간 한달에 한번씩 홍대의 클럽들에서 MGD Party란...

 Indian Summer with Bobby Kim

Indian Summer with Bobby Kim

29 August, 2005

개강을 앞둔 대학생들의 마지막 주말인 동시에 2005년 7, 8월을 화려했던 장식했던 파티 시즌의 마지막 주말이 어느새 우리 곁으로 다가왔다. 시작이 있다면 당연히 끝이 있음을 모두가 인식하며 그 끝으로 인하여 또 다른

Summer Holic (DJ DOC)

Summer Holic (DJ DOC)

24 August, 2005

1집 '슈퍼맨의 비애'에서부터 현재의 6집 'Sex and Love, Happiness'까지 필자의 학창 시절과 함께 했던 그들의 음악은 언제나 즐겁다. 비록 그들에게도 무거운 음악도 존재하지만 언제나 DJ DOC를 통해 ...


푸터 영역

Copyright © PARTYLUV.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