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영역

CONTENTS
This Is Seoul : Sander Kleinenberg
2007/11/14


유럽에서 2004년도에 열린 하얀 물결의 Sensation의 파티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Progressive House DJ , Sander Kleinenberg가 서울 광나루 Melon-AX 홀을 다시 한 번 하얗게 장식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This is Seoul이라는 파티명과 함께 White을 주제로 한 이번 파티에서는 드레스 코드 또한 하얀색 상의를 강조하면서 Sensation파티의 재현을 꿈꾸는 듯한 기대를 품게 했다. 파티 주체측인 Riskei 또한 이번 This is Seoul 파티를 알리는 데 일찍이 앞장섰는데 홍대 거리나 10월 27일 가야금홀에서 열렸던 Godskitchen의 파티에서 하얀 옷에 하얀 마스크를 쓴 홍보 팀을 쉽게 만나볼 수 있었을 것이다.




11월 Riskei에서 준비한 첫 번째 야심작에 기대를 걸며 Melon-AX에 입장했다. Melon-AX는 보통 콘서트가 많이 열리는 공간으로 극장 형식의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복도 공간에 형광등을 켜놓은 듯 한 환한 조명과 Hall이라기보다는 실내와 실외의 중간다리 역할을 하는 어떻게 보면 썰렁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점에서 파티를 여는 주체 측이 이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상당히 중요하다. 그런데 입장하는 순간 그 썰렁했던 공간은 세련된 조명과 House 음악으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뿐만 아니라 White의 주제에 걸맞게 준비해놓은 하얀색 칸막이를 활용하여 Bar 공간을 만들어 내는 재치 또한 돋보였다. 1층 복도 중간에는 Turn Table이 Mini Cooper 안에 꾸며져 있었고 2층의 VIP 공간 또한 Banila B 공간, 하얀색 테이블과 Bar 공간들이 마련되어 있었으며 DJ Booth 또한 따로 준비되어 있었다. VIP공간에서는 10시부터 DJ Beejay의 Mix Set을 엿볼 수 있었고 12시부터는 Eugene Blake의 Disco, Glitch house를 이후에는 DJ Deevy의 Djing이 이어지며 2층의 분위기를 달구었다.

Main Hall인 1층 공연장으로 입장하자 공연장을 가득 메운 사람들이 Breakbakery 팀의 멤버인 DJ Kuma의 현란한 Playing에 맞추어 Warming Up을 하고 있었다. DJ Booth는 하얀색 마스크의 모형을 본 딴 커다란 마스크 위로 DJ의 모습이 보이면서 파티의 주제인 White을 실감나게 하였고 드레스 코드에 맞게 하얀색 상의를 맞춰 입고 온 파티피플은 어둡지만 몽환적인 조명아래 빛나고 있었다. 드디어 1시 반 경에 Main DJ Sander Kleinenberg가 등장했다. 그의 등장과 함께 두 손을 머리 위로 올려 환호하는 사람들에게 응답하는 듯 강력한 사운드로 파티 장소를 압도하듯 DJing을 몰고 가기 시작했다. 그의 DJing은 Progressive House의 정석을 보여주는 듯 했고 Full-Power 사운드에 Melon-AX는 들썩였다. 파티 공간은 어느 새 Sensation을 재현하는 듯한 분위기로 고조되었다. Sander Kleinenberg의 Playing은 2시간 정도 이어졌고 이 후에는 다시 DJ Kuma가 Turn Table을 잡아 파티의 여운을 장식하였다.




이번 This is Seoul 파티는 무엇보다 공연장의 느낌이 컸었던 Melon-AX의 공간을 파티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멋지게 승화시킨 데에 큰 점수를 줄 수 있겠고 조직적인 홍보 덕에 기존의 Clubber들보다 조금 더 다양한 층의 사람들을 끌어들였다는 면에서 박수를 보낸다. 본 파티와 같이 앞으로도 다른 색다른 주제가 있는 여러 파티들을 기대해 본다. Riskei는 또한 오는 11월 24일 Stephene Pompogunac과 29일 Coldcut, Nu-Mark에 이어 연말 Carl Cox의 파티를 기획하고 있다.

Magnum Party Vol.3 : Alex Gopher

Magnum Party Vol.3 : Alex Gopher

01 February, 2008

Alex Gopher의 플레잉은 필자의 예상을 깨 버렸다. 놀랍게도 굉장히 신나고 즐거운 것이었다. 특히 파티 중반부에 터져 나온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Consolidated같은 트랙들에서 그의 완급조절은 완전히 흥분의

House On 017 : Eric Kupper

House On 017 : Eric Kupper

25 January, 2008

Eric Kupper가 부스 위로 올라왔다. 첫 시작은 m2의 전형적인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가는 넘버들로 시작했다. 앞서 플레잉한 DJ를 위한 배려이다. 쉼없이 빠른 시간 안에 파티피플들을 High 상태로 몰아가고 난 다음...

Metro Party Vol.5 : ATFC

Metro Party Vol.5 : ATFC

23 January, 2008

ATFC는 시간이 점점 흐르면서 매우 서서히 분위기를 바꾸어갔다. 미니멀한 사운드가 일색이었던 초반과는 달리, 중반을 넘어서면서 펑키한 사운드로의 전환이 이루어졌고, 후반에는 많은 사람들이 알만한 대중적인 곡들

Celebration 2008 : Deep Dish

Celebration 2008 : Deep Dish

04 January, 2008

이들의 히트곡은 그뿐만이 아니었기에 기대 가득한 맘으로 계속되는 트랙들을 감상하며 새해의 새벽을 만끽하기 시작했다. 파티 플레이스의 명가 가야금홀에는 뭐, 말할 필요도 없이 바글 바글한 생명체들의 무한 댄스와

Grand Opening : Coyote Ugly

Grand Opening : Coyote Ugly

26 December, 2007

코요테 어글리는 영화 코요테 어글리의 성공과 함께 생겨난 공연 팀이고 오리지날 팀의 기수가 늘어감에 따라 많은 수의 멤버들이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에 온 코요테 어글리도 처음 보는 멤버들이었다. 이들의 공연

Magnum Party Vol.3 : Basement Jaxx

Magnum Party Vol.3 : Basement Jaxx

21 December, 2007

Basement Jaxx가 DJ 부스에 모습을 드러내자 실로 엄청난 환호와 열광이 이어졌다. 몸을 움직이기가 힘들 정도로 밀집된 사람들의 인파는 Basement Jaxx가 만들어내는 그루브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거대한 물결처...

M2 HouseOn 016 : Copyright

M2 HouseOn 016 : Copyright

20 December, 2007

Copyright가 올라왔고 음악의 흐름이 많이 바뀌었는데 펑키한 하우스 리듬이 매우 트라이벌한 느낌의 하우스로 변했다. 아마 최근의 앨범인 One Drum에 있는 곡들과 그에 맞는 스타일로 플레잉하는 듯 싶었다. 토속적인

Stephane Pompougnac Of Hotel Costes

Stephane Pompougnac Of Hotel Costes

29 November, 2007

Stephane Pompougnac은 반드시 비트가 강해야만 신나는 것이 아니라고 외치듯 경쾌한 곡 위주의 선곡을 보여주었고 중간중간 임팩트 있는 곡을 적절히 섞어가면서 사람들을 쉬지 않고 음악에 몸을 맡길 수 밖에 없도록

Oi

Oi

23 November, 2007

Oi는 사실 탄생한지 오래 된 장소는 아니지만 이미 아주 유명한 장소가 되어버렸다. 그것은 특이한 곳만 보이면 삽시간에 널리 퍼지는 인터넷의 위력 때문일 수도 있고, Oi만의

This Is Seoul : Sander Kleinenberg

This Is Seoul : Sander Kleinenberg

14 November, 2007

그의 등장과 함께 두 손을 머리 위로 올려 환호하는 사람들에게 응답하는 듯 강력한 사운드로 파티 장소를 압도하듯 DJing을 몰고 가기 시작했다. 그의 DJing은 Progressive House의 정석을 보여주는 듯 했고...

FIRST«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LAST

푸터 영역

Copyright © JCY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