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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Love 6th Anniversaries Party
2006/11/15


하우스뮤직.. 장르 자체가 품고 있는 광범위한 영역 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고, 어디서나 들을수 있고, 그래서 인지.. 때로는 진지한 음악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지 않는 음악.. 왠지 고수라면 어린시절에 졸업했어야 할 음악이랄까?

글쎄, 이글을 읽는 여러분을 어떠할런지.. 유럽을 미치게 했던 트랜스, 하드코어 열풍은 문화 후진국 대한민국에서도 굉장히 먹어줬었다! 정신없이 강한 비트! 사람을 무아지경으로 몰고가는 이 매력적인 음악의 폭풍속에 다른 클럽 비트는 모두 사라진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그러한 유행의 홍수 속에서도 맛 깔나고 감칠 맛 나는 하우스를 끝까지 지켜온 이가 있다. 이제 이 바닥에서는 많이 알려진 그이름~ DJ~ D.I.T.T.O~ 그는 그의 방식으로 하우스를 지켜오며 세련된 스타일로 자신의 패밀리를 일궈 가며, 얼마전에는 이태원의 신 클럽 일번지로 급부상한 케이지에서 자신의 식구들과 함께 파티를 열게 되었다.




하우스 러브~ 파티~, 이제 매니아라면, 생소하지 않을 이 릴레이 파티는 힙합도, 트랜스도 아닌 정통 하우스(?)를 위주로 플레이 하는 파티다. 갑자기 하우스가 옛날 음악처럼 느껴지는건 왜일까^^ (하우스 뮤직을 첨 접했던게 엊그게 같은데..)

이번 파티는 특별히 6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숫자가 붙어서인지, 하우스 러브 식구들에게도 그리고, 지켜보는 필자의 입장에서도 왠지 모를 감정의 소용돌이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그래도 다들 춤 잘 추고 놀았다. --

필자는 내심, 수퍼 매가톤급 DJ 샤샤의 내한 타이틀 파티가 같은 날 있기에 아무래도 일렉트로닉 매니아가 그쪽으로 몰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지만, 그건 그냥 쓸데없는 걱정이었다. 케이지의 앞마당과 내부는 이미 하우스러브 식구들의 춤사위로 점점 붐비고 있었고, 하우스 러브의 마스터 DITTO는 손님맞이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필자는 당일 워커힐에서 있었던, 샤샤의 파티 취재로 인해 오랫동안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하우스 러브 가족들의 응집력에 새삼 놀랬다. 하우스 러브 파티의 열기는 영상으로 확인 하기 바란다. 최근 파티들이 영상으로 정리되어 있어니, 관심 있다면, 다른 영상들을 한번씩 보는것도 굉장히 재미 있는 일이 될것이다.

필자는 다음달에 있을 디토사마의 ^^ 하우스 파티가 아주 기다려진다. 간만에 정말 제대로된 하우스에 빠질수 있는 시간이 될듯하다. 아~그리고 필자가 첵크 한봐로는 하우스 러브 식구들 중에는 이쁜 언니들이 아주 많다.^^ 고로~~연말 하우스 러브 파티는 절대 참석하라~~




+ Title : House Love 6th Anniversaries Party
+ Date : 2006. 10. 21. (sat)
+ Place : Club Cage ( itaewon)
+ DJ :
21/00 ~ 23/00 ----- DJ FIN
23/00 ~ 00/30 ----- DJ ZIRO
00/30 ~ 02/00 ----- DJ DITTO + HOUSE DANCE Performance
(HOUSE DANCE TEAM = Variation)
02/00 ~ 03/00 ----- DJ BARAM ( M2 )
03/00 ~ 04/30 ----- DJ KID-B
04/30 ~ 06/00 ----- DJ LOCO & C DEUCE
무료 헤나 시술 (TATTOO TIMES)

http://housemus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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