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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를 위한 ELECTRONIC MUSIC GENRE : TRANCE
2017/03/27







◈ TRANCE


매우 서사적인 전개와 서정적인 멜로디의 흐름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형태의 음악으로 미국에서 발생한 HOUSE와 TECHNO보다 늦은 90년대에 등장하게 되며 90년대 후반 유럽 전역에 거쳐 큰 히트를 하게 된다.


유럽에서 탄생하고 성장하여 백인 음악의 뿌리에서 탄생한 장르라고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HOUSE보다 빠른 BPM으로 16비트 위주의 베이스 라인과 아르페지오(arpeggio)를 주로 사용하였다.


이 장르의 특성이 나타나는 곳은 매우 깊고 긴 브레이크다운(킥과 같은 강한 리듬이 사라지는 구간)에서 나타나며 클래시컬하며 아름다운 멜로디들이 주로 등장한다.


곡의 소절들도 서로 분리되어 있지 않고 물이 흐르듯 서로 융화되어 흐르는 전개로 이루어져 있다.


잠시 대표적인 TRACE MUSIC 2곡을 살펴보고 세부 장르로 들어가 보자.





Ferry Corsten presents Gouryella - Anahera [Official Music Video] 




Above & Beyond feat. Richard Bedford "Sun & Moon" (OFFICIAL MUSIC VIDEO)










 ☞ Uplifting Trance

일반적으로 TRANCE라고 하면 떠올리는 스타일이다. 


깊은 브레이크다운에서부터 긴 빌드업으로 하이라이트까지 밝고 아름다운 멜로디로 사람들을 끌어올린다는 의미로 Uplifting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Ferry Costen의 등장과 함께 유럽 전역에 상업적 성공을 거두며 Armin Van Buuren과 Tiesto까지 네덜란드 3인방의 시대를 열면서 TRANCE의 대표 장르로 자리매김하였다. 






Masters & Nickson feat Justine Suissa - Out There (Robert Nickson 2016 Remix)




Aly & Fila with Ferry Tayle - Nubia (Extended Mix)









 ☞ Bigroom Trance

BIGROOM의 전 세계적인 열풍과 더불어 TRANCE씬에도 등장한 스타일이다.


전형적인 TRANCE 리듬인 16 비트의 롤링 리듬이 아니라 BIGROOM의 특징인 둥둥둥둥 울리는 리듬을 전격적으로 내세운 스타일이다.


하지만 멜로디 라인의 전개와 분위기 등은 TRANCE의 느낌을 유지한다.



Alex M.O.R.P.H. & Driftmoon - R2D2




Armin van Buuren & W&W - D# Fat (Original Mix)








 ☞ Tech Trance

TRANCE의 큰 상업적 성공과 함께 ARENA급의 무대에 단골 메뉴가 되면서 조금 더 강하고 웅장한 사운드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어쿠스틱 악기의 서정적인 사운드를 배제하고 신스 위주의 강하고 테키한 요소를 도입한 스타일로서 Tiesto가 대중화에 큰 공헌을 하였다.



Bryan Kearney & Will Atkinson - The Game Changer (Original Mix)




David Forbes - Jetpack (Original Mix)









 ☞ Hard Trance / Hard Style

점차 강해지는 TRANCE의 종착점으로 150bpm 이상의 빠른 비트와 강렬하게 뭉개지는 디스토션 킥 그리고 쏟아지는 신스 사운드가 특징이다.


최근 다시 재조명되었던 셔플 댄스가 바로 이 장르에 추던 춤이였다.


초기 HARD TRANCE는 개버나 하드코어 등의 씬에 영향받으며 TRANCE와는 점점 성향이 멀어지며 HARD STYLE 혹은 HARD DANCE로 독자적인 노선을 보이고 있다.





Scooter - J'adore Hardcore (EXTENDED VIDEO MIX)(Official Video HD)



Psyko Punkz - Spaceship (Official Videoclip)








 ☞ Progressive Trance

PROGRESSIVE HOUSE처럼 TRANCE의 범주 안에서 조금 더 진중하고 여유로운 진행을 가지는 스타일이다.


130대 초반의 비교적 느린 템포이며 16 비트 위주의 베이스 라인에서 탈피한 다양한 비트를 보여준다.

    

PROGRESSIVE HOUSE와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어 서로 교류도 제법 있는 편이다.



Arnej - The Day Will Come (Original Mix)



Axis - Spirals (Extended Mix)









 ☞ Psychedelic Trance 

PSY TRANCE라 줄여 부르기도 한다.


60년대 히피 문화를 중심으로 알려지게 된 PSYCHEDELIC 문화는 히피들이 그들의 성지인 인도로 대거 이주하면서 그곳에서 전자 음악과의 결합으로 다시 탄생하게 된다.

 

이후 아시아와 아랍, 유럽 전역까지 세력을 확장하며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지켜오고 있다.


TRANCE의 하부 장르로 넣기에는 독자적인 노선을 걸어왔고 교류 또한 적지만 물 흐르듯 흐르는 TRANCE의 음악적 특징은 공유하고 있다.




Astrix - Liquid Gold (Original Mix) [Music Video]



AElectric Universe - Millenia (Vertical Mode Remix)









 ☞ Prograssive Psy / Off Beat Trance

145 BPM 언저리의 빠른 리듬을 기본으로 하는 일반적인 PSY TRANCE와 다르게 135 근처의 느린 BPM을 유지하면서 조금 더 DEEP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장르이다.


이것과는 별개로 16 비트의 롤링 비트를 버리고 8 비트의 리듬을 기본으로 하는 OFF BEAT 형태도 등장하였고 이쪽으로 매우 상업화된 형태도 한때 인기를 얻었었다.




LOUD - Dr. Who (Headroom Remix)



Official - Day.Din & Klopfgeister - Upgrade








 ☞ Dark Psytrance

TRANCE 계열의 장르 중 가장 무시무시한 형태로 볼 수 있지만 폭력적인 것을 지향한다기보다는 낯설고 신비스러움에 대한 두려움을 표현한 것이라 볼 수 있다.


마치 만 마리의 매미가 동시에 울어대는듯한 사운드로 매우 빠른 비트로 시종일관 몰아치는 음악이다.



-Z- (alpha & antagon) feat. McCoy - PISS OFF - live at the BOOM FESTIVAL 2012



Paralocks Vs Bombax - Underground








 ☞ Psy Chill / Psybient

리듬 파트를 아예 배제시키거나 리듬이 주가 되지 않는 CHILLOUT과 앰비언트 계열이라 할 수 있다. 


멜로디와 분위기를 PSYCHEDELIC에서 차용해온 스타일로 PSYCHEDELIC 페스티벌에 반드시 준비되는 CHILLOUT 스테이지에서 사용되는 음악이다.


좀 더 명상과 휴식에 포커스를 맞춘 음악이라고도 할 수 있다.



Younger Brother - Crumblenaut



Sectio Aurea - Stuck in a Strange Loop







☞ WRITTEN BY  'MOON5150' / EDITED BY  'C.Y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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