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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Music Festival Party
2006/05/15


5월 13일. 클럽V에서 파티다운 파티가 열렸다.

NJ Enterprises에서 주최하고 Channel V, Club V 에서 후원하는 NJ MUSIC FESTIVAL이 바로 그 것이다. 8시를 조금 넘겨 Club V에 필자가 도착해 클럽 내부를 둘러보며 파티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자니 마치 외국에 있는 클럽에 온 듯한 착각이 들었다. 주변을 둘러보자 어느덧 파티피플들로 클럽이 가득 차 있었는데 한국 파티피플들보다 외국 파티피플들이 훨씬 더 많았다. 이러한 점이 더욱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며 실제로 일상에서 벗어난 듯한 일탈감 마저 느끼게 해주었다.

이번 파티의 또하나의 특징은 8시부터 인디아 핑거 푸드 뷔페를 제공한 점이다. 예정된 공연이 있기 전에 파티피플들은 인도 음식으로 배를 채우며 파티를 제대로 즐기기 위한 충전을 할 수 있었다. 파티피플들을 위한 배려는 그것으로 그치지 않고 마일드세븐, 예거샷 등이 제공되었고 화장실에서도 그러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다.


※ Premium Photo ※

10시가 되자 Chester Story and the Glory 밴드가 모습을 나타내며 파티가 시작되었다. 이후 Chester Story and the Glory를 시작으로 Sotto Gamba, Copy machine, Sons of Freedom 등 외국 인디 밴드들의 개성 강하고 특색 있는 공연은 내손에 들린 맥주 한병과 함께 오늘이 필자의 마지막 취재라는 아쉬움을 쉽게 떨쳐 낼 수 있게 해주었다. 특히 한국 밴드였던 Copy machine의 공연 때에는 외국 밴드들보다 더 알아듣기 힘든 영어를 구사 했지만 그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필자는 그들이 전하는 자유분방한 느낌에 사로잡혀 공연 내내 미친 듯 웃어댔다. 특히 "stand by your man", "You are my sunshine"을 부를 때는 클럽안의 모든 파티피플들이 흥에 겨워 몸을 흔들며 소리를 질러댔다. 또한 Sons of Freedom이 부른 "It`s my life"도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하기에 부족함 없이 파티피플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힙합이나 일렉트로니카 파티만 접했던 필자는 이번 파티에서 색다른 분위기를 느꼈고 어쩌면 이전에 경험했던 파티들보다 더욱 자유로워 보이는 ‘봄바람’ 같은 느낌을 경험한 둣 하다. 그 순간 파티에 있었던 파티피플들의 마음에도 ‘봄바람’이 불어 일상속의 차가운 겨울의 흔적들을 실어 갔으리라 생각된다.

마지막 취재라 더욱 즐겼고 기억에 남을 NJ MUSIC FESTIVAL PARTY, 촬영에 협조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더 좋은 파티를 기대해본다. 무엇보다 나의 지루한 일상에 파티라는 흥분되었던 한 페이지를 장식해준 파티파란과 파티피플들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마움을 표하며 항상 감동과 기쁨이 내내 끊이지 않길 기도해본다. 그리고 모두 저마다 일상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파티를 즐기기를 바라며 짧았던 파티파란 리포터의 역할을 마치려 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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