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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Club ELLUI 레지던트 DJ, WSR TRAX 소속 아티스트 - MAZESTIK
2013/09/12



 

 

PARTY LUV : 안녕하세요! 파티럽 유저 여러분에게 인사를 부탁드립니다.

 

MAZESTIK : 안녕하세요. MAZESTIK (마제스틱)입니다. 레이블은 SIONZ (사이온즈)사장님의 WSR TRAX 소속이며 크루는 현재 '핫박스' 라는 크루를 결성했고, 멤버로는 MAZESTIK, SIONZ, STEVE WU (스티브 우), FENNER (페너), MAXIMITE (맥시마이트)가 있고 이제 활동을 시작하려 합니다. 그리고 Club ELLUI (클럽 엘루이)의 오픈 멤버로서 지금까지 레지던트 DJ를 하고 있고 주로 플레이하는 장르는 Progressive House를 기반으로 여러가지 하우스를 섞어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PARTY LUV : 예전 닉네임이 'INNU ROH' 였다. 현재의 'Mazestik'이라는 닉네임은 어떻게 짓게 되었나? 왜 바꾼거지?

 

MAZESTIK : 원래 이름이 '인우' 였는데 '강민'으로 개명했다. 어머니께서 취미가 '성명학'인데, 어느날 아들 인생 잘 풀리라고 '강민'이라는 이름으로 바꿔줬다. 그런데 'INNU ROH' 라는 닉네임으로 활동을 계속하면 사람들이 계속 '인우'라고 부를거 아니냐... 그래서 내가 '이번에 DJ 닉네임을 바꿔야겠다' 해서 알아보는 도중에 평소 좋아했던 고사성어 '威風堂堂 (위풍당당)'을 검색해보니 'MAJESTIC'이라는 단어가 나와서 철자를 변형해 같은 발음으로 'MAZESTIK'이 되었어. 근데 재밌는건 이름을 바꾸고 부터 모든일이 잘 풀렸던거 같애. Club AM 시절부터 쭉... 로고는 우리 Club ELLUI 레지던트 'VJ TOLE J'가 만들어줬어. 꽁짜로 해줬어. 정말 쿨하고 실력있는 친구지.

 

 



 


PARTY LUV :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MAZESTIK :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중국으로 유학을 갔어. 중국에서 클럽을 다녔는데, 그때만해도 우리나라와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중국의 클럽은 대단했어. 엄청 큰 클럽에서 테크노가 나오고 있었으니까... 그때 난 그게 무슨 음악인지도 잘 몰랐어. 당시만해도 락을 듣던때라 클럽을 다니면서 '아, 이런 음악도 있구나!'하고 새로움을 경험했고, 그 후 군대를 가서 트랜스를 듣기 시작했어. 그리고 2001년도 쯤에 사촌형이 캐나다 시민권자인터라 캐나다에 가게 됐는데 거기서 '레이브 파티'를 경험하면서 큰 문화적 충격을 받았어. 2002년도에 다시 한국으로 들어와 일본 유학을 준비중에 한국 클럽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그때 자주가던 클럽이 홍대 'Club JOKER RED'야. 당시 내가 가장 좋아하는 DJ로는 'Sunshine'.

 

영화쪽 관련된 일을 하고 싶어서 일본으로 유학을 갔는데 매주 주말마다 클럽을 간거야. 그때 다니던 클럽이 움, 옐로우, 아게하. 그때가 정말 정말 대박이었던거 같애 일본 클럽은... 1, 2년전의 한국 클럽이라고 보면 될꺼야. 3~4년 정도 일본에 있으면서 매 주말마다 Armin van Buuren (아민 반 뷰렌)이나, Sasha (사샤) 같은 월드 DJ들이 플레이 하는걸 보면서 많은 경험을 했지.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바껴서 일본에서 음악 전문학교에 들어갔어. 그 후 귀국해서 'Club JOKER RED' 레지던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DJ 생활이 시작된거야. 그게 2005년이지.

 

 



 


PARTY LUV : Mazestik & Sionz 팀을 결성했다. 어떤 팀인가?

 

MAZESTIK : 사실 Sionz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잘은 몰랐어. 만나면 그냥 인사나 하는정도? (웃음) 근데 음악을 만든다고 해서, 한번 만든 음악을 내가 들어봤어. 근데 너무 좋은거야. 딱 내 스타일. 그러면서 내가 다가갔지. 그러면서 친해졌고 얘기를 많이 하는 와중에서 서로 음악적 색깔이 너무 비슷하니까 서로 도와주고 그런걸 떠나서 같이 팀을 만들어서 활동을 하면 잘 될 것 같다고 내가 제안을 해서 만들어진게 바로 'Mazestik & Sionz'야. 첫번째 싱글 'Alive (Original Mix)'가 잘 나와서 다행이고, 이제 두번째 싱글이 곧 나올거야.

 

 

 

 

 

 

PARTY LUV : 가장 좋아하는 뮤지션, 또 많은 영향을 받은 뮤지션을 꼽자면?

 

MAZESTIK : 너무 많은데... 일단은 Carl Cox (칼 콕스), Dada Life (다다 라이프), Chemical Brother (캐미컬 브라더스) 좋아하고. 난 플레이 할때 트랜드에 따라가진 않어. 그렇다고 트랜드를 무시하지도 않는데, 노래가 좋은면 다 틀려고 노력은 해. Carl Cox 같은 경우는 내가 Carl Cox의 스타일이 좋은거지, Carl Cox의 음악을
틀지는 않어. 나는 프로듀서로서 좋아하는것과 DJ로서 좋아하는게 다르지.

 

 



 


PARTY LUV : 가장 좋아하는 곡도 유저분들께 소개해달라.

 

MAZESTIK : 좋아하는 곡은 너무 많으니까... 최근에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말하자면, 요즘 모두가 좋아하는 Tiesto (티에스토)의 'Take Me'. 수준이 떨어지지도 않고, 아름답고 감동적이며 완성도가 높아서 좋아.

 


PARTY LUV :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은?

 

MAZESTIK : 당연히 'WORLD DJ FESTIVAL'. 내가 3회 부터 7회까지 5년 연속 참여했는데 그 중에서도 처음 참여했던 3회가 가장 기억에 남아. 3회때 내가 오후 2시 첫 타임이었어. 내 앞에는 내가 데리고 온 5명이 관객이었지. 근데 너무 기분좋게 플레이 했고... 6회땐 진짜 대박이었지! 나에겐 3회, 6회가 가장 기억에 남더라고. 매년 아티스트 페이도 조금씩 올라가고... 평생 불러주셨으면 좋겠어.

 

 



 


PARTY LUV : 오는 9월 12일에 'Mazestik House' 라는 파티를 이태원 'Club VENUE'에서 열고 있는데, 어떤 파티인가?

 

MAZESTIK : 'Mazestik House'는 언더그라운드 성향의 파티로 'Club MUTE'에서 열렸던 'Mazesik & Friends'와 비슷한 성향의 파티라고 보면 될거야. 한달에 두번 열리는 파티로 내가 게스트를 지목해서 같이 플레이를 하게 될꺼야. 주로 Deep, Tech, House를 트는 DJ들로 함께할 예정이고 첫번째 파티는 'Steve Wu'가 같이 플레이 할꺼야. 추후 파티는 아직 정해진게 없지만 개인적으로 같이 하고 싶은 DJ들은
Kid B, S-Pill, DJ I, Unjin, Flamenco, Sin 같이 실력있는 DJ들과 같이 하고 싶어.

 


PARTY LUV : 친한 동료 DJ는 누가 있는지 소개해달라.

 

MAZESTIK : 먼저 당연히 Sionz. 한국을 사랑하는 영국인 친구 Fenner, 우리 동생들 Maximate와 Steve Wu 그리고 존경하는 Shut Da Mouth, Hellboy, 부산의 Moriarty, Luke 등 너무 많지.

 

 



 


PARTY LUV : 요즘 대한민국 EDM 씬이 커지고 있다. 8년차 DJ 'Mazestik'이 바라는 점이나 하고싶은 말은?

 

MAZESTIK : 정말 좋다고 생각해. 발전을 하고 있다고 봐. 클럽도 많이 생겨나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어. 하지만 단 하나 일명 '뿅뿅이'라고 부르는 그런 음악들이 있는데, 일부 DJ들이 왜 클러버들이 '뿅뿅이'만 찾냐고 비방하면서 트는 DJ들이 있어. 근데 그건 DJ 잘못이라고 생각해. DJ들이 그런 음악만 틀어 놓고선 왜 클러버들이 그런 음악만 찾느냐 하는건 분명히 잘 못 된거지. 한번이라도 자기가 수준있는 음악을 틀려고 시도해 봤는지 한번 생각해 봐야해.

 


PARTY LUV : 현재 청담 'Club ELLUI' 레지던트 DJ인데, 혹시 다른 클럽에서 플레이 할 땐 그 클럽 분위기에 맞춰서 트나?

 

MAZESTIK : 난 한번도 'Club ELLUI' 분위기에 맞춰 튼적이 없지. 다른 클럽에서 날 불렀으면 난 원래 내 스타일대로 트는거야. 만약 'Club ELLUI'에 Mark Knight (마크 나이트)를 불렀어. 근데 우리 'Club ELLUI 스타일은 이렇습니다' 하고 틀어달라고 해. 그게 말이 되냐는거지 내 말은... 앞으로도 난 그냥 내 스타일대로 트는거야. 그게 싫으면 애초에 부르질 말아야지. 안그래?

 

 



 


PARTY LUV : 국내 DJ들이 '마이크'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MAZESTIK : 난 좋다고 봐. 나도 가끔 쓰고 있고, 써보니까 재밌더라고. 계속 쓰고싶어. 근데 그걸 안좋게보는 DJ들이 있더라고... 내가 볼때 걔네들이 더 나뻐. (웃음)

 


PARTY LUV : 앞으로의 어떤 아티스트가 되고 싶은가?

 

MAZESTIK : 난 행복한 DJ가 되는게 꿈이야. 내가 즐겁고 열심히 살아가는 DJ를 보여주고 싶고 나의 라이프 스타일에 만족하고 있어.

 


PARTY LUV :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유저 여러분께 인사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MAZESTIK : 항상 클럽 문화를 위해서 힘쓰는 파티럽닷컴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클럽 음악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MAZESTIK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jinnuroh
[MAZESTIK & SIONZ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azestiksi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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