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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 Saturday Event 1 - Atomic Pulse Live in Seoul
2010/04/27


4년 전, 당시엔 국내 DJ들에게 조차 생소하던, Psychedelic Trance라는 장르가 본격적으로 Big Party에 도입된 계기가 있었으니, 지금은 없어진 삼성동의 한 대형 클럽에서의 Atomic Pulse 내한 파티 사건이 바로 그것이다. 그때, 국내 클럽씬의 시장 상황으로서는 쇼킹한 일이었기 때문에 더욱 기억에 남는 그의 DJing이 이태원 Club Volume에서 다시 재현 되었다.




Psy-Trance가 이제는 서울의 새벽을 지배하기까지의 여정이 기억 속에서 하나하나 차곡차곡 스쳐지나가며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의미 있는 시간이었는데, 내용까지도 흠 잡을 때 없이 완벽해서 쌍수를 들고 Alleh~를 외칠 수밖에 없었다. 우선 오프닝이 남달랐다. 태국에서 날아온, Half-Moon Party의 선수, DJ Tripical, Mistical의 Progressive, Full On Style의 공격적인 선방에 맞춰 바람직한 의상(?)을 걸친 Performer들의 공연이 있었고, Atomic Pulse의 등장 전에 나타나신 불꽃 Poi 신공은 이날 오프닝의 백미였다.

최근에 많은 국내 파티피플도 나름 현란한 형광물체들로 동심원을 그리며 노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이 공연은 격을 달리할 정도의 수준 높은 난이도의 그것이었다. 그리고, 느지막이 2시가 되어 나타나신 Atomic Pulse는 Party의 맥을 다시 시작했다. 개인적으로는 오프닝에 어울리는 'Visions'가 들려지기 원했지만, 다른 곡으로 전투는 시작되었고 굉장히 귀에 감기는 트랙들로 엄선된 파티용 트랙들이 쏟아져 나왔다. 후반으로 갈수록 매니아들이 알만한 Psy-Trance Standard들이 Atomic Pulse의 Remix 버젼으로 플레이 되었고, 2시간 동안의 Live & DJ Set이 정말 한편의 영화처럼 굉장히 내용 있게 전개 되었다.




플레이 할수록 늘어가는 Break Down 조차도 숨죽이며 귀를 기울일 정도로 DJing의 완성도가 4년 전 보다 훨씬 내실이 있었다. 예전보다 더 멜로디가 더 귀에 들어오는 Trance 느낌이 강조된 이번 그의 플레이는 국내 파티 피플이 100%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전개 되었다. 지난번 내한 했던, Paul Oakenfol 때의 음향보다 조금 더 정리된 Sound와 인테리어가 다소 늦음 감은 있지만, 5월 정식 오픈을 기대하게 한다. Ferry Corsten이 내한하는 5월 일정을 기점으로 국내 최고의 Club Volume의 Rising이 몹시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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