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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New Club Volume - Grand Opening : Paul Oakenfold
2010/04/15


이제는 일렉트로니카 강국인 국내에는 Tiesto, Paul van Dyk, Ferry Corsten, Armin van Buuren, Above & Beyond, B.T, ATB 같은 DJ Mag 10권 안의 수퍼스타 DJ가 모두 내한했다. 하지만, 위의 아티스트들 중에 제일 먼저 있어야 할 이름을 아직 까지 만나보지 못했었다. 엄밀하게는, 바로 2010년 4월 10일 전 까지는 말이다. Paul Oakenfold,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DJ로 영국 기네스북에 자신의 이름을 올린 천상천하에 독존하는 그가 내한했다. 당연히, 의심의 여지 없이 이태원 Club Volume으로 말이다! 당일 어떤 이유에서든 다른 장소에서 파티를 즐긴 사람들도, 사실 마음 한군데가 허전했을 것이 분명하다.




서론이 길었지만, 그의 내한으로 이제 뭔가 마침표가 찍혔다는 느낌이 들었다. 1시가 조금 넘어서 무대에 모습을 들어낸,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DJ는 주류와는 상관없이 자신의 Trance를 들려주었다. 사실, 위에 언급한 모든 아티스트들 중에서도 이분이야 말로 가장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분이어서, 굳이 전통적인 의미의 Trance를 플레이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의외로 그는 이날 Southern Sun 같은 그의 대표 곡을 그것도 Tiesto Mix 버젼으로 플레이하며, 추억의 시절을 자극시켰고, Break Down에서는 과하게 넘쳐나는 Arpeggio와 Delay의 향연으로 그리고 파도처럼 밀려오는 Synth의 Pad로 모두를 무아지경으로 끌고 갔다.

이밖에도, R.H.C.P의 Otherside, Infected Mushroom의 Becoming Insane 같은 트랙들도 플레이 했고, 중간 중간에 미니멀한 리듬 트랙을 Mix하며 최대한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주려 했던 것 같았다. 기대했던 히트곡 메들리나 Vocal Mix가 많이 나오지 않은 것과, 자신이 프로듀싱한 여러 Pop 넘버들을 들을 수 없었던 아쉬움도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Trance라는 큰 틀을 벗어나지 않았던 것에 큰 위안을 느낄 수 있었다. 2시간의 짧은 전설과의 만남은 태국에서 날아온 Patt의 Psy-Trance로 급 반전되며 남은 이들에게 더 빠른 비트의 춤사위를 요구했다.




당일 공사가 미완인 상태에서 오픈한 Club Volume에는 예상대로 무간지옥을 연상케하는 빽빽하게 둘러싼 수많은 매니아들이 즐기는 모습이 큰 볼거리였다. 민감한 청중들은, Sound의 Balance를 걱정했지만, 예전의 기운이 살아서, 또렷하게 들려오는 각 음역대의 환상적인 매칭은 오히려, 24일 Atomic Pulse의 정식 오픈을 기대하게 만들 뿐 이었다. 이제 다시 Rise하는 Club Volume의 용 울음을 설레이는 맘으로 지켜보자. 전설은 왔다갔지만, 우리에게는 수많은 클럽과 파티와 음악이 있고, 한주의 끝에는 언제나 주말 밤이 기다리고 있지 아니한가!

+ 사진제공 : Hospital Photo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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