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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EMIAN - We Luv DJs Vol.1 : Bagagee
2009/10/28


어느덧 절반의 고지로 들어섰다. 총 10번의 파티가 예정된 [We Luv DJs Vol.1] 컴필레이션 앨범 '릴리즈 파티'가 벌써 다섯번째이기 때문이다. 이번 메인 아티스트는 바로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로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Bagagee이다. 입구에 걸려있는 플라이어에 담긴 그의 모습을 보자니, 클럽안에서의 역동적인 플레이와 패션이 절로 생각이 나서 나도 모르게 웃음을 띄며 입장을 하였다.




안에 들어서니 이미 Radiot가 스테이지를 후끈 달궈놓았다. 일찍부터 너무 달리는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강한 Maximal한 셋을 걸어놓고 있다. YMEA Crew 멤버인 그는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고있는 언더그라운드 아티스트들의 모임으로써, 이미 그들만의 파티브랜드인 Wet Shake로써 점점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추세다. Radiot의 거침없는 플레이를 이어나갈 다음타자는 바로 Hwagbaxa였다. Radiot와는 다른 스타일로 파티피플을 열광하게 했는데, 조금은 멀한 사운드라 격하게 귀에 무리를 준 파티피플에게 조금은 쉴수있는 이지리스닝을 선보였다. 이윽고 오늘의 메인 DJ인, Bagagee의 등장이 이루어졌다.

밀리터리룩으로 깔끔하게 멋을 낸 Bagagee는 그래픽 아티스트로서 또 다른 닉네임인 Viphex13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쓴채 그 만의 격렬한 사운드를 터뜨렸다. 역시 현 일렉트로닉씬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Bagagee라는 생각이 절로들었다. VERA에서 간간히 터져나오는 독특한 그만의 사운드를 듣는 순간, 바 테이블 옆에 있는 의자에 앉아있던 모든 파티피플이 조금더 쉬고 싶은 마음을 접은채 스테이지로 나와 일제히 그를 찬양하고 있었다. 그의 힛트랙 'Morning Spoon'이 나오자 컴필레이션 앨범을 들었던 사람들이 저마다 리듬에 취했는데, 이때를 기해서인지 Happy Hour가 적용되어 많은 파티피플의 갈증을 해소시켜줬다.




불꽃 같은 Bagagee의 시간이 끝나고 난 뒤, Minimal Techno 전문 레이블 E.C.I의 대표이자 프로듀서인 Unjin의 Deep한 Minimal Techno가 Play되었다. 역시나 1세대 DJ 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새벽이 가까워질 무렵에는 Soolee의 스테이지가 이어졌는데 처음과 끝을 YMEA Crew의 Maximal Sound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동이튼 아침을 바라보며 중반까지온 이번 [We Luv DJs Vol.1] 컴필레이션 앨범 '5번째 릴리즈 파티'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과 남은 5번의 릴리즈파티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져만 갔다.



BOHEMIAN - We Luv DJs Vol.1 : Moon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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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December, 2009

Moon5150은 대한민국 최초의 일렉트로닉 DJ 컴필레이션 앨범 [We Luv DJs Vol.1]에 완성도 높은 수작 'Seed Of Luna'로 오프닝 트랙을 담당했던 클럽씬의 최고수다. 현재, 트랜스와 싸이키델릭 트랜...

Sasha Renaissance Asia Tou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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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December, 2009

Sasha의 초반 플레이 Set 느낌과 잘 어울렸다. 관중을 의식 안 하는 듯 다소 무심한 표정으로 플레이를 진행하고 있었지만, 파티피플을 댄스의 세계로 능숙하게 이끄는 기승전결이 있는 Set이었다. 특히 3시 30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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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efschwarz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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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shi Dance 3rd Album [Spectacle] Release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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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November, 2009

이윽고 오늘의 주인공 Daishi Dance가 등장하였다. 잠시 믹서를 만지던 그는 모든 준비가 끝나자 스테이지를 가득 메운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였고 이것을 신호로 하늘에서 종이가루가 뿌려지기 시작했다. 'Let Life ...

Halloween Haunted Festival : Matthardwick, Gurujosh Project, Nu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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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November, 2009

어느덧 2009년의 Halloween이 다가왔다. 올해는 그 여느때와 비교할수없는 화려한 라인업이 10월의 마지막 주를 장식하고 있었는데 사실 관객의 입장에서 봤을때도 선택하기 상당히 어려웠을 것이라 생각된다. 여러 파티들

BOHEMIAN - We Luv DJs Vol.1 : Baga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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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October, 2009

밀리터리룩으로 깔끔하게 멋을 낸 Bagagee는 그래픽 아티스트로서 또 다른 닉네임인 Viphex 13 자수가 새겨진 모자를 쓴채 그만의 격렬한 사운드를 터뜨렸다. 역시 현 일렉트로닉씬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Bagag

VIA 3rd Anniversary : Mustard Pimp of DIMM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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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 Open Party : Paul van D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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