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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llen Angels Party 02 : Astrix, X-noiZe
2009/09/09


서울의 밤이 광폭했다고 해도 모자란 표현일 것이다. 두번째 내한을 완벽한 자신의 밤으로 만든 Astrix의 DJing에 대해서는 말을 더해봐야 부연 설명일 뿐이다. 'On Fire', 'Artcore', 'Poison' 같은 스트레이트한 넘버들이 폭발한 이날 밤의 사운드는 강력하면서도 아름다운 아르페지오가 돋보이는 선곡으로 예상했던 것처럼, 극한의 싸이키델릭 트랜스 매니아 뿐 아니라, 달리는 일렉트로니카를 좋아하는 파티피플이라면 누구나 미칠 수 밖에 없는 시간이었다.




1시간 30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DJing 했던 그는 지난해 Woobar에서의 공연 보다 더욱 응축된 사운드로 매니아들에게 확실한 보답을 해주었다. 지난주에 바로 그 자리에서 공연 했던, Sun Project의 곡도 Play하며, 프로듀서로서의 면모 보다 DJ 본연의 모습에 충실하며 자신의 곡이나 남의 곡이나 상관없이 무대를 폭발 시키는 것에만 포커스를 맞춘 정말 최고의 찬사를 받아 마땅한 무대를 보여주었다.

이날 그 자리에 있었던 국내의 많은 DJ들이나 싸이트랜스 매니아들의 반응은 물론 말할 것도 없고 일반 일렉트로니카 매니아들 조차 이번 Astrix의 1시간 30분에 영혼을 빼앗겼다고 말할 정도였다. 그를 이은 X-Noise 역시 달리는 것에 충실한 DJing을 보여 주었으나, Astrix의 DJing이 너무 완벽해서 상대적으로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일렉트로니카 매니아들의 눈에 불똥이 튀기게 하는 Club HEAVEN의 더블 캐스팅이 얄미워지는 순간이었다.




한주 사이에 옥의 티를 말끔히 해소하고 서울의 클럽씬 판도를 뒤 바꿀 카드들을 서서히 선보이고 있는 Club HEAVEN은 저음으로 파티피플의 심장을 녹여 보내려는지 강력한 우퍼가 추가로 눈에 띄였고, 지난주에 눈여겨보지 못했던 3D 홀로그램은 많은 사람들에게 신선함으로 다가왔다.

2층에서 계속 진행된 Astrix와 X-Noise의 After Party는 다른 여타 메가톤급 Club과는 확실히 선을 긋는 HEAVEN만의 매력을 고스란히 보여주기도 했다. 이제 서울의 밤은 더욱 다양해지고, 더 늦은 시간까지 열기를 뿜어내었다. 다음에는 HEAVEN에서 과연 어떠한 극락 체험을 준비하는지 기대해 본다.



Sasha Renaissance Asia Tou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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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ha의 초반 플레이 Set 느낌과 잘 어울렸다. 관중을 의식 안 하는 듯 다소 무심한 표정으로 플레이를 진행하고 있었지만, 파티피플을 댄스의 세계로 능숙하게 이끄는 기승전결이 있는 Set이었다. 특히 3시 30분 정도...

Godskitchen @Blue Spirit : Armin van Buu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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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efschwarz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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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shi Dance 3rd Album [Spectacle] Release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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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오늘의 주인공 Daishi Dance가 등장하였다. 잠시 믹서를 만지던 그는 모든 준비가 끝나자 스테이지를 가득 메운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였고 이것을 신호로 하늘에서 종이가루가 뿌려지기 시작했다. 'Let Life ...

Halloween Haunted Festival : Matthardwick, Gurujosh Project, Nu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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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09년의 Halloween이 다가왔다. 올해는 그 여느때와 비교할수없는 화려한 라인업이 10월의 마지막 주를 장식하고 있었는데 사실 관객의 입장에서 봤을때도 선택하기 상당히 어려웠을 것이라 생각된다. 여러 파티들

BOHEMIAN - We Luv DJs Vol.1 : Baga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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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3rd Anniversary : Mustard Pimp of DIMM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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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 Open Party : Paul van D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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