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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EMIAN - We Luv DJs Vol.1 : Kid B
2009/08/28


국내 일렉트로닉 씬의 가장 유니크한 DJ로 인정받고 있는 Kid B와 J-House의 독보적인 명인으로 알려진 Hideo Kobayashi를 담은 포스터가 홍대 하이브리드 Club Vera 입구를 장식하고 있었다. 과연 이들이 어떤 Play를 보여줄 것인가? 설레이는 기대로 Club에 들어섰다. 밤 10시, Kyper의 Play로 [We Luv DJs Vol.1] 컴필레이션 앨범 릴리즈 3번째 파티가 본격적으로 막을 열었다. 약 1시간 동안 Kyper가 달구어놓은 분위기를 11시에 이날의 메인 게스트 Kid B가 이어받았다.




Tech House와 Deep House를 중심으로 Play하는 Kid B는 본인의 아우라로 플로어의 사람들을 덮어버릴 듯이 강렬한 사운드를 보여주었다. 사람들의 고조되는 기분을 상징하듯, 어둠 속에서 심플하지만 감각적인 조명과 레이져가 중간중간 시원하게 펼쳐졌다. Kid B의 오리지날 트랙 'Back Sliding Girl'로 마무리했고, Hideo Kobayashi의 무대가 이어지려 하고 있었다. Kid B와 마찬가지로, 그는 어두운 조명 속에서 등장했다. 그래서 그런지 Hideo Kobayashi의 사운드는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듯, 무대로 조금씩 스며드는 느낌이었다.

늦은 새벽으로 접어들면서, 사람들이 점점 늘어났다. 일본, 미국, 유럽에서는 이름을 알렸으나, 국내에는 아직 생소한 Hideo Kobayashi의 DJing을 관심 가지고 지켜보는 국내 로컬 DJ가 많았다. Daishi Dance가 있는 New World Records 소속인 Hideo Kobayashi는 경력 15년의 DJ 및 프로듀서 경력답게, 서서히 사람들의 그루브를 이끌어내고 있었다. 마라톤을 하듯이 초반에는 가벼운 사운드로 파티피플의 흥을 돋우었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을 때에는 다운템포의 음악으로 그의 짙고 농익은 음악 세계를 보여주었다.




DJing 막바지에 이르렀을때는 마지막 스퍼트를 내듯이, 강렬하고 빠른 템포의 Play하기 시작했다. 'Hideo! Hideo!'를 큰 소리로 외치며 무아지경에 빠진듯한 사람들은 더욱 적극적으로 춤을 추기 시작했다. 무대에서 주목 받기 보다는 파티피플이 음악에 더욱 집중하길 바란다는 점에서, Kid B와 Hideo Kobayashi가 하나가 된 느낌으로 다가왔다.



Sasha Renaissance Asia Tou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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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efschwarz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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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오늘의 주인공 Daishi Dance가 등장하였다. 잠시 믹서를 만지던 그는 모든 준비가 끝나자 스테이지를 가득 메운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였고 이것을 신호로 하늘에서 종이가루가 뿌려지기 시작했다. 'Let Life ...

Halloween Haunted Festival : Matthardwick, Gurujosh Project, Nu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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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EMIAN - We Luv DJs Vol.1 : Baga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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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3rd Anniversary : Mustard Pimp of DIMMAK

VIA 3rd Anniversary : Mustard Pimp of DIMM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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