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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Incheon Pentaport Rock Festival
2009/08/04


어느새 1년이 지났다. 물론 여러가지 말들이 많았던 2009년이지만, 어쨌던간에 2009 Incheon Pentaport Rock Festival은 드디어 또다시 찾아왔다. 같은 날짜에 열린 Jisan Valley Rock Festival 2009, 홈페이지에 나온 잘못된 대중교통 정보등 여러가지 말들이 많았지만, 페스티벌이 열린이상 비가와도 가는것이 인지상정 아니던가? 장화와 선크림, 비치타월등 여러가지를 챙기고 송도로 향했을때 올해는 어떨까? 라는 생각이 많이들었다. 입장해보니 조금은 실망한 기색을 감출수가 없었다. 작년보다 눈에띄게 감소한 관객수를 봤을때 조금은 서운했지만, 어차피 보는것은 관객들의 몫이니 무엇이라 왈가왈부 할 수는 없는것이다.

크리스탈레인의 공연와 빅탑스테이지로 옮겨, 트랜스픽션을 공연을 즐겨봤다. 메이져로 진출한 밴드이다보니 이곳저곳에 산개해있는 관객들도 금방모이고 히트넘버를 같이 부르느라 조금은 페스티벌의 분위기가 풍겼다. Aggressive Dogs a.k.a Uzi-One의 무대에서는 슬램을 하는 관객들이 서서히 생겨나기 시작하였다. 검은옷의 분위기와는 틀리게 정말 신나는 무대였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시 빅탑스테이지로 오니 Acidman의 무대가 이루어졌는데, 사람들이 노래에 취해 저마다 몸을 흔들다가 힛트트랙이 나오자 너도나도 앞으로 모여들어 따라부르기 시작하였다. 개인적으로 첫째날의 최고의 밴드가 아닐까 하는생각을 해보았다. 이윽고 올라온 노브레인은 국내 최고의 밴드중 하나라는것이 허언이 아닌듯 하였다. 이번 Pentaport는 전반적으로 한산한편이였는데, 리허설도 하기전에 사람들이 앞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히트넘버들도 많고 공연경험이 정말 쌓여서 그런것인지 완급조절도 정말 잘하여 관객들로 하여금 어느정도 한숨 돌릴 수 있는 여유를 줬다. 그루브세션으로 넘어가니 Karizma가 셋팅을 끝내고 공연을 시작하고 있었다. 정말 Karizma Sound는 대단했다. 비까지와서 축축해졌던 분위기를 금새 자신의것으로 포용하고 있다는느낌을 받았으니까. 예거 익스트림존으로 넘어가니 KINGmck의 디제잉이 비와함께 시작되었다. 비록 적은 수의 관객이었지만 그만의 스타일로 트는 음악은 상당히 신나고 흥겨웠었다.

둘째 날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팀은 Deftones와 Idiotape였다. 몇몇분들은 꺼릴수도 있는 하드한 모습이였지만, 관객들 모두가 달리기엔 필요충분조건을 가지고 있었다. 그루브 세션에 있었던 Idiotape는 Dguru의 프로젝트팀으로써 이날 보여준 모습은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그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Mix하였다. 정말 신나기도하고 놀랍기도하였는데 이번 펜타포트에서 보여준 관객의 수를 생각해봤을때 그들의 공연은 굉장한 성공을 하지않았었나 싶다.




마지막날에 있었던 The Inspector Cluzo는 처음에 두명이 나와서 뭐하나 싶기도 하였는데, 정말 최고의 무대를 선보인것 같았다. Fuck Bassplayer도 정말 좋았으며, 이 공연으로 그들의 팬이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해봤다. 이윽고 올라온 마지막날의 헤드라이너 부활의 무대는 정말 최고였다. 최근 공중파에서 예능에 많이 비춰지는 기타리스트 김태원의 인기를 단적으로 알수있는 무대였다. 그의 손짓 하나하나에 모두가 웃고 있었고, 또한 가장 대중적인 곡인 'Never Ending Story'는 젊은 관객외에도 모든사람이 어우러져 부를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2009 Incheon Pentaport Rock Festival은 작년에 비해서 관객이 많이 줄어든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여러가지로 힘든 상황속에서 치뤄졌지만 Pentaport는 2보전진을 위한 1보후퇴를 한 것이라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올해의 Pentaport 여운이 좀 더 오래 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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