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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EMIAN - We Luv DJs Vol.1 : Risque Rhythm Machine
2009/07/24


장마가 시작되는 7월이 왔다. 습하기도하고 쉽게 짜증날수도 있는 날씨이건만 11시가 조금 안되었을 무렵의 하이브리드 Club VERA 앞은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로 가득찼다. 비속을 뚫고 VERA 안으로 들어가자 DJ Conan의 플레잉이 이루어졌다. 디스코와 펑크를 Mix한 듯한 Electro한 사운드에 아직 피크타임이 시작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파티피플들이 그에게 호응하고 있었다. 이때 터져나온 R.I.P. Michael Jackson의 'Billie Jean'은 Club 전체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이에 360 Sounds의 MC Make-1까지 가세하여 시원시원한 Host MC 역할을 소화해냈다.




자정이 넘자 또다른 게스트 Casker의 무대가 이루어졌다. 라이브 공연인줄 알고 모인 파티피플은 처음에 보컬인 융진이 올라오지않자 조금 의아 스러웠지만, 곧바로 준오의 DJing에 몸을 흔들기 시작했고 이것이 워밍업인듯 자연스레 융진이 무대위로 올라왔다. 3곡의 열창으로 DJing과는 다른, 융진만의 보이스가 녹아든 멋진 공연에 파티피플들은 박수로 호응해 주었다.

이날의 Main Hero인 Risque Rhythm Machine의 무대가 바로 이루어졌다. Flash Finger a.k.a Mr.Funky의 웅장한 기타소리로 시작되는 'Dead Or Alive'는 그들만의 스타일이 다 녹아있는 느낌이였다. 이윽고 DJ부스위에 모인 그들 3명은 2NE1의 'Fire' Mix를 시작으로 강렬한 일렉트로니카를 선보였다. 여러 히트 트랙들을 선보이며 부스뒤에 화려하게 터지는 레이져와 조명들이 더욱 분위기를 Up시켜주고 있었다. 1시간 30여분가량 이어진 플레이는 약간 짧은듯한 느낌을 받을수도있었지만, 너무 강렬했던 사운드로 플로어를 휘어잡은 그는 파티피플에게 많은 박수와 찬사를 받았다. 조금은 피곤했을법도한 MC Make-1은 이어서 나온 DJ Smood의 공연에도 재충전된듯한 모습으로 재등장하여 파티피플을 열광하게 했다.




어느덧 [We Luv DJs Vol.1] 컴필레이션 앨범 릴리즈 2번째 파티를 마치게 되었다. 첫번째완 다르게 이번 공연에서는 날씨조차 여의치 않아 이런저런 걱정이 많이 되었었는데, 라인업이나 파티에 참여했던 파티피플의 반응이 좋았던것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8번의 릴리즈파티가 남았는데 우선 파티피플들의 관심이 더욱 많이 필요할것이고, 주최측에서도 여름을 맞아 더욱 알찬 파티를 마련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Sasha Renaissance Asia Tou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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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December, 2009

Sasha의 초반 플레이 Set 느낌과 잘 어울렸다. 관중을 의식 안 하는 듯 다소 무심한 표정으로 플레이를 진행하고 있었지만, 파티피플을 댄스의 세계로 능숙하게 이끄는 기승전결이 있는 Set이었다. 특히 3시 30분 정도...

Godskitchen @Blue Spirit : Armin van Buu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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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November, 2009

Armin van Buuren이 등장할 때 'Armin, Armin, Armin'을 환호하는 목소리가 홀을 가득 채웠다. 약 2시간 30분의 플레이 타임 동안 거의 모든 이들이 무아지경, 영혼 이탈의 기분을 체험 했을 것이...

Tiefschwarz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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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November, 2009

Tiefschwarz의 등장과 함께 그 열기는 이미 Red Zone에 다다른 스피드카의 게이지마냥 Club eden 전체를 폭발시킬것만 같았다. 이미 세계적인 아티스트라 그들의 영상과 음악을 듣는게 그리 어려운일은 아니지만서도,

Daishi Dance 3rd Album [Spectacle] Release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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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November, 2009

이윽고 오늘의 주인공 Daishi Dance가 등장하였다. 잠시 믹서를 만지던 그는 모든 준비가 끝나자 스테이지를 가득 메운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였고 이것을 신호로 하늘에서 종이가루가 뿌려지기 시작했다. 'Let Life ...

Halloween Haunted Festival : Matthardwick, Gurujosh Project, Nu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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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November, 2009

어느덧 2009년의 Halloween이 다가왔다. 올해는 그 여느때와 비교할수없는 화려한 라인업이 10월의 마지막 주를 장식하고 있었는데 사실 관객의 입장에서 봤을때도 선택하기 상당히 어려웠을 것이라 생각된다. 여러 파티들

BOHEMIAN - We Luv DJs Vol.1 : Bagagee

BOHEMIAN - We Luv DJs Vol.1 : Bagagee

28 October, 2009

밀리터리룩으로 깔끔하게 멋을 낸 Bagagee는 그래픽 아티스트로서 또 다른 닉네임인 Viphex 13 자수가 새겨진 모자를 쓴채 그만의 격렬한 사운드를 터뜨렸다. 역시 현 일렉트로닉씬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Bagag

VIA 3rd Anniversary : Mustard Pimp of DIMMAK

VIA 3rd Anniversary : Mustard Pimp of DIMMAK

21 October, 2009

매년 10월마다 열리는 홍대 클럽 VIA의 3번째 생일. 이번 생일의 깜짝 게스트는 요즘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DIMMAK 레이블의 Mustard Pimp였다. 전날 riskei의 5주년 파티에도 내한을 한 Musta...

Pre Open Party : Paul van Dyk

Pre Open Party : Paul van Dyk

15 October, 2009

필자 조차도 불과 몇일전에 알았던 Paul van Dyk의 갑작스런 내한 소식! Paul van Dyk의 명성을 생각한다면 홍보가 약간 늦은감이 없잖아 있었지만, LE NUIT BLANCHE(ex. ANSWER)의 Pre ...

The Scumfrog Korea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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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September, 2009

글로벌 히트 메이커 The Scumfrog의 내한공연이 지난 9월 26일 토요일 KOOBAR@Blue Spirit에서 열렸다. 입구에서부터 몸을 울리는 저음의 베이스를 느끼며 내려간 KOOBAR@Blue Spirit은 예전...

2009 Global Gathering Korea

2009 Global Gathering Korea

23 September, 2009

2009 Global Gathering Korea은 9월 18일, 19일 양일간, 서울 한강 난지지구에서 펼쳐졌다. 세계 최정상급 일렉트로닉 뮤지션으로 구성된 라인업에 입이 쩍 벌어졌다. 티켓값이 비싸다고 절대 투덜거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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