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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ver : FPM, House Rulez, Fhifan, Beejay
2009/04/10


어느새 거리에는 벛꽃이 휘날리는 계절이 왔다. 4월이 우리에게 주는 봄의 신선한 기운을 받으며 오랜만에 열린 Walkerhill Theatre에서의 파티는 어떨까 생각해봤다. 오랜만에 온 Walkerhill Theatre는 여전히 시끌벅적하였다. 언제나 느끼는것이지만 입장할때 게이트를 좀 크게 했으면 하는데 사실 이시설의 배치를 보자면 그게 여의치않은 문제이기도 할것이다. 이런 문제는 언제나 기획사 입장에서도 고려대상이 되는것이니까...

입장을 한 후 부스를 쳐다보니 Fhifan의 DJing이 한창이었다. 오늘의 Special Guest인 FPM을 배려해서일까?? 너무 달리지도 않고 적절하게 파티피플을 자신의 피치로 끌어들이는 모습을 보며 이제는 커리어가 쌓인 DJ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Fhifan의 무대가 끝난후 이어서 House Rulez의 무대가 이어졌다. 파티피플들의 환호가 극으로 치닫는 가운데 Saphire와 댄서들의 등장으로 더욱 흥에 겨웠다. 2집 수록곡인 'Pop (Feat. Saphfire)'이 나왔을때 뭔가 필자 개인적인생각으로 데자뷰인가? 하는 생각이들었다. 지난주 홍대앞 Club VERA에서 열린 BOHEMIAN 파티에서 봤던 레퍼토리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속으로 "아뿔싸"했을때 이미 지난주와 같이 인사도없이 다급히 퇴장해버린 그들의 모습을 보며, 물론 굉장히 신나고 좋은 공연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조금은 아쉽기도 하였다.

House Rulez가 퇴장하고나서 사람들은 FPM을 나올것이라 예상했지만 예상과는 틀리게 셋팅에 딜레이가 생겨 VIP에서 공연을 관람하던 그룹 '원투'가 갑작스레 투입되었다. 관객들도 어리둥절 했지만 같은모습을 원투도 보여줘서 뭔가 동병상련이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기왕 올라오게 된 것 10분가 미쳐보자 라는 멘트로 시작한 원투는 '롤러 코스터'와 '엉덩이'를 연달아 선보여 파티피플로 하여금 색다른 시간이 된 것 같았다.

이윽고 셋팅을 끝낸 FPM이 화려한 오프닝을 보여주며 그만의 화려한 스테이지를 선보였다. 참 재밌었던것은 오프닝하기전에 마이크를 잡으며 우리말로 "안녕하세요 FPM입니다"라고 말하는 그의모습을 보며 다른 공연때와는 뭔가 틀린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여러 히트곡들을 선보이여 비트매칭을 할 때 다른 CD를 신중하게 고르는 그의 모습을 봤는데 상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이 약간은 트레이드 마크(?)인 그의 배를 만지작 만지작하며 CD를 고르는 모습에 조금은 웃음이 나오기도 하였다.




이번 공연에 비쥬얼을 담당했던 VJ Lala의 영상도 상당히 화려했는데 나중에 그날 공연을 봤었던 파티피플의 말에 의하면 상당히 좋은 평가를 들을 수 있었다. 실제로 대부분의 공연에서는 파티피플이 DJ에게 하는 평가에 비해 VJ의 비쥬얼에 대해서는 언급이 많이 없었던듯 싶다.

숨가쁜 2시간이 모두 흐르고 나서야 정신을 차릴수가 있었다. 오랜만에 와서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화려한 조명과 비쥬얼과 음악과 한잔의 맥주로 한주에 있었던 모든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었다. 다른 파티와는 틀리게 파티에 와서 뒷짐지고 진지하게 토론을 하는 모습이 안보여서 조금은 안도했는지도 모르겠다. 파티는 그자체로 즐겨야 파티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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