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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 Metro Vol.27 : Telepopmusik
2008/08/27


Telepopmusik은 지금은 한국에서 많이 유명해졌기 때문에, 나 클럽 좀 다녔수다 하는 사람들 중에 그들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다. 그들의 음악 특성상 라이브 셋은 사실상 한국에서 많이 힘들고 어쨌건 덕분에 클럽 mASS에서는 Telepopmusik의 멤버 중 한명이자 DJ Antipop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Christophe Hetier(크리스토프 히티어)를 Special Guest로 초청하였다.

그런데 이 DJ Antipop, 크리스토프는 정확하게 2006년 12월 31일에 W호텔 Vista Hall에서 열렸던 파티에도 게스트로 참가한 적이 있다. 우연하게도 그 때는 순수한 마음으로 놀러갔다가 그의 플레잉을 듣고, 그 후에 필이 충만하여 스테이지 아래에서 춤추는 그와 함께 사진을 찍었던 기억도 남아있다. 사실 그 때에는 Ambient 스타일의 디제잉 덕분에 매니아들이 잔뜩 몰려들어 -그는 서브스테이지에서 플레잉 했었다- 소위 말하는 비트없는 4차원 음악에도 불구, 정신줄 놓고 폭발적인 분위기를 만끽했던 기억이 난다.




한국에 대해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 그가 거의 2년만에 클럽 mASS를 찾았다. 그 기간 동안 Breathe같은 꽤 유명한 넘버들이 CF를 통해 알려졌고 덕택에 한국에서의 유명세가 올라갔음은 물론이다. mASS에 도착했을 때는 Dylan이 언제나처럼 Funky한 음악으로 사람들의 기분을 끌어올리고 있었다. 뭔가 허전하다, 했더니 Todd가 휴가를 즐기는 중이란다.

Dylan에게서 바톤을 넘겨받은 DJ Antipop이 부스에 올라오자 갑자기 사람들이 휴대폰이나 디카를 꺼내어서 찍기 시작한다. 역시 유명세를 탄 DJ의 힘인가! Telepopmusik의 음반인 Genetic World는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상당히 높으니까 말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팔리지는 않는 것이 현실이지만...




초반에 Dylan이 상당히 Funky하게 흐름을 가져갔기 때문에, 그 흐름을 이어받은 Antipop 역시 초반 20분 정도는 꽤 Funky한 트랙을 플레이했다. 그리고 바이닐을 이용한 플레잉을 했는데 믹서를 만지는 모습이나 선곡을 하는 모습이 참으로 신중해 보였다. 허리를 잔뜩 굽힌 채로 믹서를 조작하고, 턴테이블을 조작했기에 아마 mASS의 파티피플은 그의 얼굴을 보기 힘들었을 지도 모르겠다. 초반이 지난 후에, 예상했던 것처럼 미니멀한 Ambient 분위기의 트랙들이 플레이 되기 시작했다. 파티피플이 이 무렵 상당히 가라앉은 분위기를 보였는데, 사실 항상 듣는 음악과 장르나 분류가 다른 음악이고 게다가 비트도 약한 음악인데 이에 미친 듯이 놀지 않는다고 해서 한국 파티피플은 놀 줄 몰라, 음악을 몰라, 이렇게까지 말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음악의 분위기라는 것이 있을지언데, 항상 방방 뛰면서 노는 것이 더 이상하지 않은가. 자세히 살펴보면 눈 감고 음악에 흠뻑 빠져서 감상 모드로 들어간 사람들도 많이 있었으니까 말이다. 눈을 감고 혼자 손짓 발짓해 가면서 느낌을 표현하는 적극적 파티피플도 있었다. Ambient 위주의 몽환적인 선곡이 이어지다가 마지막 1시간이 남았을 무렵이 백미였다. Telepopmusik의 히트곡들과 Funky한 넘버가 어우러져서 만들어 내는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Antipop 역시 이 분위기에 완전히 취한 듯 했고, 그는 이 분위기에 상당히 고무되었는지, 마지막에 플레이가 끝난 이후에도 부스에서 내려가지 않고 한참 동안 머물렀다. 한국의 파티피플은 열정적인 것 같아서 너무 좋다고 웃으며 이야기하면서 연신 흥분한듯 보드카 칵테일을 들이키면서 말이다.

Get Naked Vol.1 : Pey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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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October, 2008

바로 천상의 목소리, Peyton. 음악이 꺼진 상태에선 한 동안 그의 노래가 시작되었고, 사람들은 Peyton을 향해 엄청난 환호를 보냈다. 곧 이어 플레잉되는 그의 대표 넘버들과 함께 Naked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열광 또

Godskichen @ Blue Spirit : A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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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가 되자마자 무대 위에 나타난 ATB, 이미 사람들의 반응은 설명할 필요가 없었다. 트랜스 아티스트들이 나타나면 어디까지라도 찾아가는 우리의 트랜스 매니아들 덕분에 이른 시간부터 언제나 이 열기는 뜨겁기만 하

Assah! D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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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September,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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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 Mak Tour Vol.2 : Pas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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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September,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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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ist Vol.18 : Danny By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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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September,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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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 Metro Vol.27 : Telepopmu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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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August, 2008

초반에 Dylan이 상당히 Funky하게 흐름을 가져갔기 때문에, 그 흐름을 이어받은 Antipop 역시 초반 20분 정도는 꽤 Funky한 트랙을 플레이했다. 그리고 바이닐을 이용한 플레잉을 했는데 믹서를 만지는 모습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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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b 'naked' Launching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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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port Rock Festival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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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Open museum : Dimitri From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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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July,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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