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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
2008/02/14

+ 지역 : 서울 강남

+ 음악 스타일 : Electronic, House

+ 홈페이지 : www.clubmass.net



VIDEO





REVIEW

하나의 클럽이 생기고, 클러버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트렌드를 형성하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나라의 파티씬은 양적, 질적 성장을 거듭해왔고 그 과정에서 클러버들의 눈높이는 높아져만 갔기 때문에 단발성 이벤트나 일회성 파티로 클러버들과 파티피플들의 사랑을 받고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다. 게다가 그동안 클럽문화의 불모지였던 강남이라면 굳이 더 말을 해서 무엇할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한국의 클럽문화는 진화하고 있다고 단언할 수 있다. 최근의 성장세는 강남권에 생겨나는 클럽들에 힘입은 바가 크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한 가운데에 우리가 소개하고자 하는 Club mASS가 있다.

DJ 라인업을 살펴보면 알 수 있겠지만 클럽 mASS의 DJ 라인업은 홍대의 빅 클럽 m2와 소수 공유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mASS만의 색깔을 만들기 위해 튼튼한 라인업을 구축하였는데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DJ Yeonjun과 최근의 트렌드를 주도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DJ Sangmin a.k.a EON 그리고 오랫동안 많은 파티에서 인정받은 DJ Ditto등을 주축으로 쟁쟁한 DJ들이 멋진 사운드를 들려준다. mASS는 그랜드 오픈 파티 때부터 Kenny Dope라는 거물급 뮤지션과 파티를 열면서 큰 주목을 받아왔고, 끊임없이 새로운 파티들을 만들어내며 짧은 시간동안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그 흐름의 정점은 2007년말의 Basement Jaxx 파티였고 그야말로 mASS라는 이름에 걸맞는 거대한 파티를 성공적으로 만들어내기에 이른다.

mASS의 내부는 다양한 컬러의 조명으로 꾸며져 있고 그 조명은 시시각각 색깔을 변화시키며 클러버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준다. 그리고 칠아웃을 위한 VIP라운지를 운영하고 지친 클러버들을 위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물론 VIP only라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 댄스플로어의 규모는 역시 슈퍼클럽 답게 가장 넓은 편이며, 조명시설이 매우 화려하여 어떤 종류의 음악에도 잘 어우러지는 분위기를 선사한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mASS는 천정의 높이가 그다지 높지 않은 편이고 그로 인해 드라이아이스 연기를 발사할떼 클럽의 분위기가 심하게 뿌옇게 되어 답답함을 호소하는 클러버들이 있다는 점이다. 사실 이런 문제는 매우 지엽적인 문제이고, mASS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사진으로 전달할때 부옇게 떠 버린 사진 때문에 에디터로서는 몹시 아쉽지만 그렇기 때문에 클럽은 직접 가보고 평가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게다가 지금까지 거쳐온 날보다 앞으로 나아가야할 날들이 더욱 많은 신진 클럽이 아닌가. 지금까지의 발걸음도 성공적이었다면, 혹은 그렇지 않더라도 좋다. mASS는 올해도 멋진 뮤지션들의 내한이 계획되고 있고 그것을 즐기는 것은 우리들의 몫이 될 테니까. 많은 파티를 거치면서 계속 성장하는 mASS의 모습을 보고 싶다.



INTERVIEW - mASS의 매니져 Ray 님에게 물었다.

+본인의 소개를 먼저 간략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클럽 mASS General Manager로 활동하고 있는 Ray 입니다.

+mASS는 아직 생긴지 오래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있습니다. 매우 인상적인 모습인데요. 클럽 mASS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mASS는 아직까지는 클럽 문화가 생소할 지 모르는 '강남'이라는 곳에 최초로 생긴 일렉트로닉 대형 클럽 입니다. 하루 30만이 넘는 사람들이 오고가는 곳, 서울의 중심지라는 타이틀을 단 이곳에서 " 큰 덩어리, 대중, 집단 "이라는 뜻을 가진 'mASS'는 그 이름처럼 특정 다수가 아닌 사회적 속성을 초월한 불특정 다수의 소통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총 300평의 공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댄스플로어, 그리고 댄스 플로어를 가득 메워주는 화려한 조명과 영상, 3개의 VIP Zone과 1개의 라운지 VIP Zone, 총 4개의 Bar, Coat Check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인 분위기는 '화려하지만 모던한 느낌' 이랄까요? (웃음)

+mASS에는 친숙한 DJ가 많이 보입니다. 아무래도 m2와 함께 번갈아가면서 플레이하는 DJ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인 듯 한데요. mASS에서 주로 들을 수 있는 음악은 어떤 음악인가요?

기본적인 음악 코드는 일렉트로닉 이고요, 그 중에서도 하우스와, 일렉트로하우스가 중심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2007년 Basement Jaxx의 내한파티를 갔다가 엄청난 인파와 분위기에 압도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있었던 파티 중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파티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역시, mASS를 강한 임팩트로 인식시킨 Basement Jaxx의 내한파티입니다. 물론, 2007년에 있었던 모든 파티가 다 성공적이었고, 아티스트들과, 프로모터, 스텝들의 열정으로 파티 하나하나 다 인상적이었지만, 아무래도 Basement Jaxx파티 경우에는, 그들의 첫 내한이었고, 세계적인 명성을 떨친 팀이었기에, 더욱더 남다른 의미가 있었습니다. 공연 당일 엄청나게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8시30분 오픈을 시작으로 새벽 4시까지 줄이 줄어들지 않은 광경을 보고, 또 한번 Basement Jaxx의 위력을 느낄 수 있었고, mASS를 찾아준 많은 클러버들에게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사함도 느꼈죠.

+강남은 꽤 오랜 시간 클럽의 불모지처럼 여겨져 오기도 했는데요, 지금까지 mASS가 남긴 자취는 꽤나 성공적인듯 보입니다. 이에 동의하시는지요? 그리고 앞으로 mASS가 추구하는 방향이 있거나 계획하고 있는 것들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성공적인지 아닌지는 저희 mASS에 있는 직원보다는, mASS를 바라봐주고 계시는 많은 분들이 판단해 주시는 거리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더욱더 큰 도약을 위해 항상 도움닫기를 하고 있으니까요. 물론 앞으로도 mASS는 부족한점은 더욱더 보완하고, 좋은점은 더욱더 탄탄하게 다져나갈 계획입니다. 클럽을 오랫동안 즐겨왔던 골수 클러버들 뿐만 아니라, '클럽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각계각층의 사람들까지 모두 수용할 수 있는 포용력 넓은 클럽이 되고자 합니다. 또, 2008년에는 2007년 행보를 이어갈 수 있는 Surprise Big Party 들을 계획중에 있구요, 이러한 파티를 통해 2008년은 mASS가 세계적으로도 이름을 알릴 수 있는 기회의 해가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클러버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

앞으로도 mASS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 부탁 드리구요, 나아가, 대한민국 클럽씬 발전에 촉매제가 되어 주세요!



INFORMATION

+ 클럽명 : mASS

+ 클럽 위치 : 2호선 강남역 6번출구 도보 2분.

+ 운영 시간 : PM 8:30 ~ AM 6

+ 장르 : Electronic, House

+ 드레스 코드 : Hot & Cool

+ 수용 가능인원 : 약 1000명 이상

+ 티켓 가격 : 평일 1만원 / 주말 PM 11 이전 15,000원, PM 11 이후 20,000원 (스케쥴에 따라 변동 가능)

+ 문의 번호 : 02-599-3165

+ 홈페이지 : www.clubmass.net

+ DJ Line Up : DJ Yeonjun, Todd & Dylan, DJ Ditto, DJ Hanmin, DJ Sangmin, DJ Rood, DJ E-You, DJ Cix



PHOTO

+ Club




+ Party






LOCATION

+ 2호선 강남역에서 mASS 찾아가기


(보시는 방법 : 좌측 -> 우측)

① 강남역 6번 출구로 나옵니다.
② 나온 방향으로 직진합니다.
③ 좌측에 The Body Shop이 보이고, 골목이 나타납니다.
④ 골목 안 쪽에 Club mASS가 보입니다.

+ 약도로 찾아가기



※ 허가 없이 위 컨텐츠의 무단 전재 및 발췌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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